당지시간으로 12월 1일, 이딸리아 푸라타시 공업구에 위치한 한 중국상인의 복장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7명이 조난당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피렌체 주재 중국총령사관에서는 조난자와 부상자는 중국인임을 초보적으로 료해했다. 외교부와 피렌체 주재 중국총령사관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 계속 면밀히 주시할것이며 당사자인 중국공민과 가족에게 필요한 협조를 제공할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