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으로 2013년 7월 30일,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2차대전시기 일본의 죄행을 폭로한 위안부소녀 동상이 글렌데일 중앙도서관앞 공원에서 정식으로 제막했다. 이는 위안부소녀상이 처음으로 해외에 정착한것으로 된다. 이 동상과 한국 주재 일본대사관 앞의 동상은 똑같으며 동일한 조각가에 의해 제작되였다. 부동한것은 이 동상옆 비석에는 위안부 력사소개가 새겨져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