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향상 촉진 교류 강화에 초점개혁개방 40돐을 맞으면서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국에서 조직한 제2회 배구활동이 25일 막을 내렸다.
이 국에서는 4일간의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간부, 사업일군들을 조직, 연길시제2고급중학교 체육관에서 본 계통내 7개 대표팀, 60명 되는 선수가 출전한 배구쟁탈전을 벌렸다.
경기에 참가한 각 팀 선수들은 서로 조력하면서 강력한 스매시, 묘한 패스를 하는 등 다양한 배구기교를 뽐냈는바 다들 경기에 대한 열정을 선보였다. 도합 21껨의 치렬한 경쟁을 통하여 연길시대중건강운동쎈터 대표팀이 우승을 획득하였고 연길시조선족무형문화재보호쎈터 대표팀과 연길시문화관 대표팀이 각기 준우승, 3위를 차지하였다.
료해한 데 따르면 이번 경기는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국 계통내 간부, 사업일군들의 체력 향상을 촉진하고 이들의 정신면모를 제고하며 기층당조직의 응집력을 강화하고 교류를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었다고 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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