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30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류석양): 30일 저녁, 미국팀이 마지막 종목인 남자 4×400 릴레이경기 금메달을 챙기면서 9일간을 기한으로 하는 2015년 북경세계륙상선수권대회가 마침내 작별의 시각을 맞았다. 차기 세계선구권대회 개최지 영국 런던의 대표가 곧 퇴진하게 되는 국제륙상경기련맹 회장 라민 디악의 손에서 국제륙상경기련맹회기를 받아쥐였을 때 세계륙상선수권대회는 “런던타임”에 진입했다.
“새둥지”의 9일간 수많은 경전적인 대결을 남겼다. 볼트가 금메달 3매를 거머쥐여 “왕자귀환”을 연출했고 소병첨은 세계선수권대회 100메터 결승전에 진출한 첫 아시아인으로 되였으며 남자 10종 경기의 대표인물 아스톤 이톤이 세계기록을 경신했으며 여러가지 장면들은 모두 사람들에게 심각한 인상을 남겨주었다. 국제륙상경기련맹의 집계에 따르면 이번 세계선수권대회기간 도합 약 70만명 관중들이 “새둥지”를 찾아 경기를 관람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任英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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