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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이 또 한번 원정경기에서 승전고를 울리며 4껨 련속 무실점으로 시즌 4련승, 제14라운드까지 무패를 질주하며 갑급리그 선두의 립지를 굳혔다.
20일 저녁 7시 30분, 호남성 장사시 하룡체육장에서 펼쳐진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4라운드 호남상도팀과의 경기에서 연변팀은 후반전 두 외적용병 찰튼과 하태균 선수가 각각 성공시킨 2꼴에 힘입어 2대0 승리를 거두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날 경기는 역시 예상대로 고전이였다. 시즌초 슈퍼리그 진출을 호언장담했던 호남상도팀은 제7라운드 감독교체이후 최근 3껨에서는 2승 1무로 상승세를 타고있었다.
이 팀은 확실히 물오른 경기력을 소유하고있었다. 팽팽한 시탐전으로 시작됐던 이날 경기에서 경기 개시 1분만에 호남상도팀이 코너킥기회를 리용해 연변팀의 문전을 어지럽혔다. 이어 경기 5분, 7분, 24분경에 련속 득점기회를 얻은 호남상도팀은 연변팀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전반전 내내 전황적 피동에 처한 연변팀은 시시로 상대팀에 역공세를 들이댔고 두 팀은 서로 밀고 당기며 중원쟁탈을 펼쳤으나 결국 “0”의 균형이 깨지지 않은채 후반전으로 돌입했다.
중간 휴식시간 박태하감독이 선수들에 대한 사기진작은 틀림없이 그 “마력”을 발휘했다. 전반전 무더운 날씨와 련속된 고전의 피로감때문에 몸이 무거웠던 연변팀의 선수들이 후반전 시작과 함께 완전히 돌변하며 압박형 축구를 시작했다. 전방에서부터 상대를 강하게 밀어붙이던 연변팀은 경기 52분경 코너킥기회에서 하태균선수가 헤딩슛, 상대 수비수 다리에 맞은 공을 “꼴 냄새”를 맡고 달려온 찰튼선수가 슛하며 선제꼴을 낚았다.
홈장에서 1꼴 뒤지며 렬세에 처한 호남상도팀은 잠시 혼란에 빠졌다. 이 기회를 놓칠세라 연변팀은 상대팀에 맹공격을 퍼부었고 58분경 리훈선수가 뛰여난 개인기로 상대 금지구역을 파고 들어가 패스, 팀의 에이스 하태균선수가 강슛으로 쐐기꼴을 터뜨리며 본인의 리그 12호 꼴을 낚아챘다.
여러가지 악조건에도 결국 연변팀은 후반전 6분 사이에 두 외적용병 찰튼과 하태균 선수가 각각 선제꼴, 추가꼴을 성공시켜 원정에서 2대0 완승을 거두며 박태하감독의 “이기는 축구”를 남김없이 보여줬다.
27일 오후 3시, 연변팀은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청도중능팀과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5라운드 경기를 펼치게 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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