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빙상스포츠 재기 희망 보인다
2013년 03월 26일 11:0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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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연변의 빙상운동은 국제, 국내 대회에서 훌륭한 성적들을 거두고 우수한 선수들도 양성하여 국가팀에 보내는 등 자랑찬 력사가 있었다. 현재 연변의 빙상운동종목 체계를 살펴보면 주요하게 시(현)의 과외체육학교와 중점학교를 기초로 하고 연변체육운동학교를 제고로 하며 전문팀에서 강화하는 훈련양성모식을 실시하고있다. 몇년간의 실천에서 증명하다싶이 이 모식은 초보적인 효과를 보고있으며 빙상운동종목들은 훌륭한 발전추세를 보이고있다.
당면 연변의 빙상운동력량을 살펴보면 전문지도가 14명(1선팀 2명,2선팀 4명,3선팀 10명) 있고 2선팀에 39명 선수, 3선팀에 122명 선수가 있다.연변의 빙상운동훈련에서 가장 큰 문제는 훈련장 부족인데 2선팀과 3선팀은 해마다 많은 경비를 투입하면서 부득불 장춘에 가서 결빙기전 조기훈련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훈련경비가 충족하지 못한 대부분 선수들은 결빙기가 되여서야 당지의 조건을 리용하여 훈련할수 있다.
이 몇년간 연변에서는 십여명 되는 우수한 선수를 양성하여 국가팀에 수송하였는데 이들은 국제 및 국내 대회에서 뛰여난 성적을 따내기도 했다.제12회 전국동계경기대회에서 연변팀은 2매의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김경주선수는 제25회 세계대학생동계경기대회에서 녀자 3000메터 계주 은메달과 아시아선수권대회 녀자 3000메터 금메달, 녀자 3000메터 계주 금메달을 따내기도 했다.석효선선수는 세계유스올림픽 녀자 500메터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전우선수는 세계유스올림픽 남자 500메터 은메달을 차지 하기도 했다(글/사진 김창혁 윤현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