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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사계절 관광’ 새 업태 전격 구축

사계절 관광상품 공급 증가

2018년 05월 04일 16:2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최근 연길시에서는 사계절 관광자원을 심도 있게 발굴하고 사계절 관광 발전 요소를 집중시켜 사계절 관광상품 공급을 증가하며 ‘사계절 관광’ 새 업태를 전격 구축하고 있다.

지금까지 연길시 관광산업은 겨울철에 기온이 비교적 낮아 여름철 장백산관광을 위주로 한 데서 여름철에 관광활동이 비교적 집중되고 겨울철이 관광비수기로 되여 관광 담수기와 비수기 차이가 비교적 큰 국면을 초래했다. 이런 국면을 개변하고저 연길시에서는 관광계절 구조를 부단히 최적화하고 부동한 계절마다 특색을 갖춘 문화관광 테마제품을 개발했으며 여러가지 주제와 형식으로 사계절 관광활동을 전개했다. 연길시에서는 관광과 문화, 스포츠를 심도 있게 융합시켜 비수기 관광 새 업태, 새 제품을 육성하는 한편 새 성장점을 구축하고 관광시즌을 연장하며 사계절 레저관광 모식을 힘써 구축했다.

연길시에서는 이미 5회의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를 주최했는데 계렬빙설 관광활동을 통해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을 흡인했다. 제5회 빙설관광축제 기간에 접대한 관광객수만 연인수로 102만명에 달해 연길시 겨울철 관광시장을 일층 활성화시켰다.

현재 봄철 봄맞이 진달래꽃 감상, 봄맞이 자가운전관광, 여름철 조선족된장축제, 빙천맥주축제, 가을철 조선족문화관광축제, 향촌관광채집축제, 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 조선족추석절, 겨울철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 조선족정월대보름 등 관광축제행사는 연길시 사계절 관광 리념을 충분히 구현했다. 이런 관광행사는 사계절내내 관광객들을 흡인하며 연길시 관광업 품위가 한층 더 제고되게 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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