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연길시재정경제판공실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일전 국가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중앙텔레비죤방송국에서 주관한 “2017년 중국관광일” 주제활동 및 중국 관광투자 융자촉진 대회에서 “네티즌이 가장 좋아하는 10대 전역관광목적지” 순위를 발표한 가운데 장백산이 100여개의 참가단위를 제끼고 4등을 했다. 이는 동북3성에서 유일하게 입선된 관광지이다. 이 결과는 장백산관광업의 발전을 보여주는 동시에 전사회적으로 장백산관광을 주목하고 장백산관광에 참여하는 분위기가 농후함을 의미한다.
료해에 따르면 2017년 4월 25일부터 2017년 5월 10일까지 지속된 “네티즌이 가장 좋아하는 10대 전역관광목적지” 평의활동은 빅데이터의 종합적인 통계결과를 바탕으로 104개의 우수한 평의후보단위를 선정하여 전국적으로 인터넷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은 약 5만 6000여명, 총투표수는 16만에 달했다. 네티즌들은 104개 평의 후보중 “가장 좋아하는 향촌관광목적지”, “가장 좋아하는 레저관광목적지”, “가장 좋아하는 전역관광목적지” 등 3개 류의 관광목적지를 각각 10개씩 선정했다.
장백산은 선후하여 첫패 국가급자연보호구, 첫패 국가 5A급 관광풍경구, 유엔 “인간과 생물권” 자연보전지역 및 국제 A급 자연보호구로 선정됐고 여러차례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중화 10대 명산,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5대 호수,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10대 삼림 등 영예를 받았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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