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1일발 인민넷소식: 세계문화유산 리장고성보호관리국 공식웨이보는 소식을 발표하여 상가들이 집단파업을 통보했다.
6월 1일 오전 9시경, 리장고성 동대거리, 칠일거리, 광의거리 등 도로구간에서 일부 경영상들이 문을 닫고 영업을 중지하는 방식으로 리장고성에서 유지비를 징수한데 대해 저항했다. 통보에서는 리장고성 유지비는 법에 따라 징수하는 행정사업성 비용이다. 오전 11시이후, 일부 상가는 이미 정상적인 영업을 회복했으며 현재 리장고성의 관광객 관람질서는 정상적이다. 동시에 유관부문에서는 일부 경영상을 부추기고 선동하며 정상 영업자를 협박하여 문을 닫게 한 인원에 대해 법에 따라 조사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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