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도문시 관광국이 전한데 의하면 도문시는 5월 2일에 첫 중국-조선 국경 자전거관광코스를 개통했다. 도문시 관광국 관계자가 소개한데 의하면 국경 자전거 관광코스를 개통함으로써 사람들은 자전거를 타고 몇시간 동안 국경량안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할수 있다. 그리고 이 관광제품은 수속이 간편하고 신청접수와 처리 시간이 짧으며 가격이 저렴한것으로 특징된다.
관광국 관계자에 의하면 중조 국경 자전거관광은 량국 경제발전과 협력에도 심원한 영향을 주게 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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