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내몽골자치구 이진호로기공안국에 입수한데 따르면 이 국에서는 일전에 특대다단계판매활동 조직 령도한 사건을 성공적으로 해명하였는데 사건 관련 인원이 약 2만명, 사건 관련 금액이 1억 3000만원에 달했다.
사건담당 민경의 소개에 따르면 2016년말부터 2017년초까지 학모모 등은 불법리익을 챙기는것을 목적으로 이른바 "GPL주식권" 경영을 명의로 다단계활동을 전개하였다. 이 범죄집단은 관련업무가 상해 어느 전기제품집단, 어느 광업회사의 뒤받침을 받고 있다고 사칭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회원을 발전시켰는데 사살상 다단계판매활동을 조직 전개하였다.
학모모 등이 발전시킨 회원들은 금자탑형식으로 등급관계를 구성하였다. 최초에 회원을 발전시킬 때 학모모 등은 먼저 친척과 친우들을 가입시킨뒤 또 친척,친우들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여 회원으로 가입시켰다. 그들의 허구적인 리익의 유혹하에 아주 많은 사람들은 투자와 재테크의 지름길을 찾은것으로 착각하고 분분히 투자하며 이른바 주식권을 구매하였다.
기자가 료해한데 따르면 맨처음 회원이 된 사람들은 시초에 확실히 고액의 보상을 받았지만 이는 학모모가 알심들여 획책하여 던진 미끼였을 뿐이였다. 사건담당민경은 회원들의 리윤반환방식은 정적상금과 동적상금 두가지로 나뉘였는데 정적상금은 허위적으로 과장하고 지불할수 없는 이른바 주식권이고 동적상금은 실제상 "회원발전인수"에 따른 불법리익이였다.
소개에 따르면 이 다단계판매사건 관련 인원은 약 2만여명이고 사건관련금액은 1억 3000만원에 달했다. 학모모,양모모 등 주요범죄혐의자는 이미 경찰에 체포되였다.
사건담당민경은 광범한 군중들에게 다단계판매함정에 경각성을 제고하고 여러가지 고액보상의 유혹을 자각적으로 배격해야 하며 "작은투자로 고액의 보상을 받는다"고 불어대면서 더 나아가 사람을 끌여들여 상품을 구입하게 하고 회원에 가입하려면 회비를 납부해야 할 경우에는 경각성을 높여 미궁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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