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오전, 량안의 전신사기범죄타격협력사안 협상차 대륙을 방문한 대만대표단은 45명 대만전신사기범죄혐의자를 구금하고있는 북경해전구 간수소를 참관함과 아울러 대륙공안기관과 협상회담을 가졌다.
대만대표단은 대륙측이 대만범죄혐의자들의 권리를 보장해준데 대하여 인정했다. 대륙대표단 관계자는 대륙공안기관이 전신사기범죄타격에 전력을 다할것이라면서 대만측이 장전추징면에서 지지를 줄것을 요구했다.
오전 9시 15분, 대만대표단 일행 10명이 해전구간수소에 도착했다. 대륙공안기관 관계자들의 안내하에 그들은 먼저 변호사접견실을 참관하고 변호사접견에 관한 간수소의 관련 규정을 자세히 료해했다.
“날마다 변호사를 만날수 있는가”는 등 문제에 대하여 해전구간수소 왕건신소장은 변호사가 심사를 통과한다면 기본상 날마다 만날수 있다면서 45명 대만범죄혐의자가운데 현재 일부가 이미 변호사를 만났다고 소개했다.
뒤이어 대표단은 간수소의료센터에 들어가 참관했다. 사업인원은 이곳의 환경과 설비가 3급 병원의 수준에 도달했다면서 진료를 받는 모든 수감자들은 다 독립적인 서류가 있으며 일반 질병은 모두 이곳에서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수 있다고 소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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