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우, CCTV 음력설야회 참가 가능
지난해 소품을 연기 올해 가무류에 참가할수도
2017년 01월 13일 16: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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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닭해 중앙텔레비죤 음력설야회가 이제 한달도 채 안되게 남았다. 일전 언어류 프로그램 최종심사가 끝난데 이어 최근 가무류 등 기타 여러 프로그램의 관련 심사사업도 진행중이다.
지난 5일, 시나넷의 보도에 따르면 심사가 진행되고있는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청사에 마천우(马天宇)의 모습이 포착됐다. 마천우는 지난해 중앙텔레비죤 음력설야회에 참가해 파트너 곽동림(郭冬临), 관효동(关晓彤)과 함께 소품 “누구일가(是谁呢)”를 연기했다. 그는 올해 음력설야회 리허설을 위해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을 찾았는바 가무류 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알려졌다.
얼마전 배우 호가(胡歌)도 “2017년 닭해 중앙텔레비죤 음력설야회 참가한다”고 밝혔다. 호가는 참가확정은 되였지만 아직 리허설은 하지 않았으며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에서 모습을 선보일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