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려객이 상해기차역에서 "주은래호" 기관차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2018년 음력설운수기간 철도 상해기무단에 속한 "주은래호" 기관차는 K1555/K1556차 려객렬차 상해-남경구간의 인도임무를 맡았으며 려객렬차 인도기관차인 위인이 명명한 이 기관차는 음력설 운수에 투입된지 40년이 됐다. "주은래호" 기관차는 1978년 1월 5일 정식으로 명명됐고 올해까지 제4대 차형까지 경신됐다(신화사 기자 진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