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관광객 불만족 사항에 대해 한국정부 불량 단체관광 척결 나서
2016년 06월 08일 11:0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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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0일부터 중국 전담려행사 대상 운영실태조사와 단체관광객 중점 리용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도 중국인 전담려행사와 음식점 및 쇼핑점에 대한 단속 및 점검이 이뤄진다.
한국 유관 부문에서 올해 5월 발표한 2015년도 "외국관광객 만족도 조사"보고에서 중국관광객의 만족도는 2014년의 94.8%에서 2015년의 94.1%로 0.7% 하강했다. 중국관광객의 만족도는 16개 조사대상 나라에서 13위를 차지했다. 특히 음식방면에서 중국단체관광객의 만족도는 가장 낮았는데 79.1%밖에 되지 않았다.
문체부는 국민안전처, 식약처, 경찰청 및 지자체로 구성된 9개 조로 대응팀을 운영해 비정상적인 영업행위로 의심되거나 제보로 파악된 전국 80여 개 전담 려행사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한다. 이를 통해 위반 업체를 제재하고 관련 내용을 관계기간에 통보하는 등 조치가 취해진다. 특히 중국 단체관광객이 주로 리용하는 전국의 50여 개 쇼핑점과 70여 개 식당 등이 집중점검 대상이다.
한국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측은 련합대응팀을 조성하여 전담 려행사와 관광상점에 대해 대검사를 진행할것이며 혼란한 저가 단체관광을 철저히 근절하고 근본상에서 중국 단체관광시장의 질량을 제고시킬것이라고 표시했다.
또한 올 하반기까지 외래관광객들의 관광 불편과 불만족 사항에 대한 신고와 처리를 통합하는 불편신고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신고처리시간을 원래의 20일로부터 7일로 단축하는 한편 래년부터 한국에서 바가지 료금 등 손해를 입은 관광객에게 재방문시 사용할수 있는 마일리지 제도를 관광업계와 공동 운영할 방침이다.
한국문화체육관광부는 이러한 조치로 한국관광에 대한 만족도와 재방문률을 진일보 제고시킬것을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