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 해양경계선확정 제1차 회담 성공적으로 거행
2015년 12월 23일 13:4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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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해양경계선확정 제1차 회담 성공적으로 거행 |
서울 12월 22일발 인민넷소식(하설): 2014년 7월 3일 중한지도자들의 2015년 해양경계선 확정 담판의 공동인식을 락착하기 위해 량국은 2015년 12월 22일 한국 서울에서 중한 해양경계선확정 제1차 회담을 거행하였다. 중국 외교부 부부장 류진민과 한국 외교부 제2차관 조태렬이 각각 량국 정부 담판 대표단 단장을 맡고 공동으로 이번 회담을 주재하였다. 중국 외교부, 중앙외사판공실, 국방부, 국토자원부, 농업부, 국가해양국, 해군 및 한국외교부,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등 관련 단위에서 각각 대표를 파견하여 참가하였다.
량측은 공평하게 중한 해양경계선확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82년 "유엔해양법공약"을 포함한 국제법에 근거하고 협력공영과 성실, 상호신임의 정신을 바탕으로 량국의 배타적경제수역과 대륙붕 중첩해역 주장 경계선확정 사안에 대해 협상을 진행하였다. 량측은 량국이 우호협상을 통해 해양경계선확정문제를 해결하는것은 량국 관계가 장기적으로 안정하게 발전하고 진일보 해양협력을 강화하며 중한전략적협력파트너관계가 부단히 발전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일치하게 인정하였다. 량측은 또 경계선확정과 관련된 여러가지 사안에 대하여 각자의 기본립장을 표달하였고 중국측은 어업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