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국비자신청센터 가동식 진행 |
한국 서울시 서울광장과 남산 광장에 위치한 2개의 중국 비자신청센터가 1월 2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년간 중한 ㄹㅇ국관계가 신속히 발전해 현재 한국에서 신청하는 중국비자 수량이 세계적으로 가장 많다.
비자 신청자들에게 더 많은 편리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 주재 중국 대사관은 중국비자신청센터를 개설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중국비자 신청자들은 온라인으로 예약할수 있으며 온라인 전자비자신청표를 제출할수 있다. 이밖에 비자신청센터는 온라인 은행을 망라한 여러가지 지불방식을 취하게 된다.
한국 주재 중국 대사관 동민걸 총 령사는 본 방송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모든 려행사와 개인의 비자신청을 처리할것이며 신청자들에게 더 훌륭한 비자 서비스를 제공할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을 제외하고 한국 부산과 광주의 중국 비자신청센터도 이날 개업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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