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5월 27일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조선 녀성들을 억압해 위안부 역할을 하게 한 일본군의 죄행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을 규탄했다.
조선의 “일본군 위안부 및 피해자 강제징용 문제 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사에 대화를 발표해 일본정부가 최근 유엔기구의 해당 문제 보고에 항의하는 것은 파렴치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대변인은 얼마전 유엔 학대반대위원회가 보고를 반포해 일본과 한국이 달성한 위안부 관련 협의를 다시 심의할 것을 촉구했다며 그 원인은 협의가 피해자 명예 회복에 불충분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일본은 이에 강력한 반대 립장을 보이며 “반박문건”을 제기해 해당 협의는 최종적이고 개변할수 없는 것이라고 표했다.
대변인은 일본의 이 같은 거동은 자국의 력사 죄행에 대한 변호이자 피해자들에 대한 모독이고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이라고 지적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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