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부장 진보생: 사회력량에 의거해 "3시반 하학" 문제 해결 탐구
2018년 03월 04일 14: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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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3월3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13기 전국위원회 제1차 회의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개막됐다. 이것은 교육부 부장 진보생이 인터뷰를 수락하고있는 모습이다.
학교는 오후 3시반에 하학하는데 어떻게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집으로 데려오는가는 사회의 관심사로 되고있다. 교육부 부장 진보생은 3일 인민대회당 “부장통로”에서 교육부는 관련 부문과의 협상읕 통해 관련 정책 문제를 해결할것이며 사회력량에 의거한 “3시반 하학” 문제 해결을 탐구할것이며 과외학습반 혼란상태에 대한 관리력도를 강화할것이라고 밝혔다.
진보생은 일부 지역은 현지 실제상황에 부합되는 정책들을 제정했다고 말했다. 례를 들면 일부 지방에서는 중소학교 하학후 서비스를 보급해 “단력하학(弹性放学)” 등을 시도할것을 요구했다. 다음단계로 교육부는 성공경험을 총결하고 나타난 문제들을 밀접히 추적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