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스웨덴 선수 샬로테 칼라가 결승선을 통과한후 경축하고있다. 이날,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7.5㎞+7.5㎞ 스키애슬론 경기에서 스웨덴 선수 샬로테 칼라가 우승을 획득했다. 이는 이번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이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