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월 7일부터 8일까지, 한국 남자그룹 빅뱅은 서울에서 “BIGBANG10 THE CONCERT : 0.TO.10 FINAL IN SEOUL” 콘서트를 진행했는데 6만여명의 팬들이 현장에서 관람했다. 이는 탑이 입대하기전 빅뱅의 마지막 단체 팬미팅이다. 2
월에 입대를 앞두고있는 탑은 오늘은 새로운 앨범 “MADE”를 발표한후 마지막 콘서트이고 또 입대하기전 마지막 “합동” 공연으로 영원히 오늘을 잊지 않을것이라면서 또한 팬들에게도 오늘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그는 또 낯선 환경을 무서워하지만 팬들의 지지가 있다면 2년의 시간은 길지 않을것이라면서 팬들의 웃는 얼굴을 가슴속에 기억하고 2년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