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월 8일, "재배장원" 만삼모(앞줄 왼쪽)는 령계하의 손에서 40여만원의 보너스를 받았다. 당일, 강서 안의현 정호향의 대규모 알곡농호 령계하는 수하의 량식재배농민들에게 308만원의 현금을 년말보너스로 발급했다. 이것은 량계하가 련속 6년간 농민들에게 년말보너스를 발금한것이다. 소개에 따르면 량계하는 자신이 도맡은 19000여무의 밭을 기타 량식재배 능수들에게 관리를 맡겼고 생산량을 제정했다. 이런 량식재배 능수들은 평소 매달 5000원의 월급외에 또 년말이면 1년간의 생산량에 따라 보너스를 받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