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지질대학(무한) 등산팀의 6명의 대원들은 현지시간 4월 24일 14시에 도보로 북극점에 도착하여 "7+2"(7대주 최고봉 등봉과 남북극점 도보)계획의 7번째 역에 순리롭게 도착했는데 올해까지 전부의 도전계획을 완성할 예정이다. 사진은 4월 24일, 대원 츠런단다(왼쪽)와 더칭오주가 북극점에서 국기를 전시하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