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4일발 인민넷소식(여건빈 주공성): 기자가 24일 중국우주인과학연구훈련센터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1968년 4월 1일에 설립되여 2003년 10월 15일에 이르러 신주5호 유인우주선이 우주항공영웅 양리위를 드넓은 우주공간으로 보내고 또 현재에 이르러 신주11호 유인우주비행 임무집행준비에 만전을 기하고있기까지, 중국우주인과학연구센터는 이미 점차적으로 로씨야 가가린우주인훈련센터, 미국 존슨우주센터에 이어 세계적으로 세번째로 큰 우주인센터로 되였고 “비천”우주복을 대표로 하는 고품질 비행제품을 연구제작하여 5차의 유인우주비행 임무를 포함한 10차 신주임무를 원만히 완수했으며 4개의 국가급, 총부급 중점실험실을 구축했다.
이날, 첫 “중국우주의 날”을 경축하기 위해 중국우주인과학연구센터는 일련의 경축활동을 개최했으며 신주우주선 초임 총설계사 척발인원사와 영웅우주인 경해붕이 각각 이채로운 보고를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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