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독일 베를린에서 영화 “장강도”의 제작진이 촬영식에 출석하였다. 이날 중국영화 “장강도”는 베를린영화제 주요경쟁부문에 선보였다. 중국감독 양초가 메가폰을 든 “장강도”는 이번 영화제 주요경쟁부문 "황금곰상"에 참여한 유일한 중국영화이다(신화사 기자 장범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