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발 인민넷 소식: 한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7월 21일 오전, 한국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는 9월 독일에서 열릴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로씨야로 떠나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2015년 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 경기에서 홈장의 우세가 있는 손연재는 개인종합, 후프, 볼(ball)에서 3매의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리듬체조의 리더이며 개척자로서 이 역시 손연재가 처음으로 유니버시아드에서서 우승을 차지하였을뿐만 아니라 성공적으로 3매의 금메달을 가져갔다. 곧 있게 될 세계선수권대회에 대하여 손연재는 두매 이상의 메달을 수상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시하였다. 이 소식을 알게 된 한국 팬들은 분분히 아주 신심이 있고 또 기대가 크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