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7월 20일, 감숙성박물관에서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가 무상으로 반환한 우리 나라의 류실된 문물 32점을 참관하고있다.
이날 국가문물국과 감숙성인민정부는 련합하여 대보자산 류실문물반환의식 및 "진운-대보자산류실문물귀환 특전(秦韵——大堡子山流失文物回归特展)"을 거행하고 예전에 프랑스에 건너간 32점의 대보자산 진인문물을 정식으로 감숙성박물관에 인도하였다. 이로 하여 중국과 프랑스 량국간에 처음으로 협상, 협력을 통하여 류실문물을 반환한 첫 사례가 성공적으로 완결되였다(신화사 기자 범배신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