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한번씩 있는 대학입학계절이 또다시 다가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 중국판사처의 직원들도 긴박하게 학생모집에 드바쁘다. 판사처의 미스주의 소개에 따르면 지금까지 100여명 중국수험생들의 신청을 받았다고 한다. 대학입시성적이 당지 제2본과 이상인 학생들은 7월초 북경에서 면접에 참가하게 되는데 두차례의 선별을 거친후 학생들은 가을철에 샌프란시스코대학에서 공부할수 있게 된다.
중국학생들은 아이츠엘 토플 등이 필요없이 대학입시성적만으로 일부 국외대학에 신청할수 있어
국내대학학생모집에 왜 샌프란시스코대학에서 끼여들가? 원래, 이는 샌프란시스코대학에서 처음으로 단지 중국학생의 대학입시 및 면접성적에 근거하여 학생을 모집하는것이였다. 중국학생들은 더는 아이츠엘, 토플 및 SAT(학술능력평가시험)이 필요없이, 그리고 기타 신청자료를 교부할 필요없이 샌프란시스코대학에 신청할수 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오스트랄리아는 제일 먼저 중국 대학입시성적을 승인한 국가이다. 현재, 시드니대학, 오스트랄리아국립대학, 모나스대학 등을 포함한 여러개 오스트랄리아 명문대학에서 대학입시성적을 입학참고표준으로 삼고있다. 그러나 이런 학교에 신청하려면 또 아이츠엘, 토플 등 언어능력을 증명하는 시험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례하면 시드니대학에서는 대학입시성적이 표준에 도달해야 할뿐더러 아이츠엘이 반드시 6.5점보다 낮아서는 안된다.
점점 더 많은 국외대학들이 대학입시성적을 인정해주는것은 중국학생들로 말하면 좋은 소식이라고 양군은 말한다. 더우기는 샌프란시스코대학의 거동은 수험생들이 기타시험을 준비하는 시간과 정력을 대량 절약해주었다. 중국광업대학(북경) 부교장 강요동은 국외대학에서 대학입학시험성적을 인정해주는 하나의 중요한 동력은 중국의 거대한 류학시장이지만 이는 객관적으로 말하면 중국학생의 류학에 더욱 많은 길과 편리함을 제공한것으로 더욱 많은 중국학생들이 질좋은 대학교육의 기회를 얻도록 도와줄수 있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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