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2월 12일 오후, 안휘 합비의 금채로와 적계로의 교차구간에서 한대의 트럭이 제동하다가 조심하지 않아 철거아빠트 문앞의 낡은 세멘트판을 깔아뭉개고 지하하류에 떨어졌다고 한다. 트럭에 앉은 운전사 세 식구가 물에 빠졌으나 행인의 도움으로 구조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