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이것은 2월 1일 촬영한 절강 봉화 흙인형예술가 주무성(朱茂盛)이 창작한 《수호전》인물 흙인형이다. 《수호전》 이야기를 무척 좋아했던 절강 녕파 봉화시 상전(尚田)진 명안(鸣雁)촌의 흙인형예술가 주무성은 2008년부터 시작해 《수호전》 108명 호걸 흙인형을 만들기 시작했다. 몇년간의 노력을 거쳐 지금은 102명의 흙인형을 완성했고 나머지 6명 인물은 기본적으로 모양새가 나왔는데 올해 4월에 전부 완성될 예정이다. 이런 《수호전》 인물 흙인형은 매 하나의 높이가 2메터 좌우이고 무게는 약 250킬로그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