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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조속히 “세월호특별법” 제정해 선박침몰 진상 확실하게 조사할듯 |
인민넷 종합소식: 한국국제방송국의 보도에서 한국 “신정치민주련합”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문희상은 22일에 세월호침몰사고 조난자 가족의 동의와 량해를 받은 “세월호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표시했다고 한다.
문희상은 처음으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본 위원회는 우선으로 해야할 일이 바로 “세월호특별법”을 제정하는것이라고 밝혔다.
비상대책위원회 정세균위원은 한국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세월호”사고를 철저하고 확실하게 조사할 립장을 밝혔기에 지금은 사실 진상을 밝히기 위해 장기적은 투쟁을 할 준비를 잘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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