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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소식: 9월 27일 저녁, 제23회 금계백화영화제 및 제32회 대중영화백화상 시상식이 감숙 란주에서 막을 내렸다. 현장투표를 거쳐 “일대종사”는 최우수영화상, 조미는 최우수감독상, 황효명과 장자의는 각각 남녀최우수주연상, 동대위와 등가가는 남녀최우수조연상을 받았다. 이외에 리장은 “우리가 잃어버릴 청춘”(致我们终将逝去的青春)으로 최우소 극작가상, 란주 배우 마옥가는 “마약소탕”(扫毒)으로 최우수신인상, 사초, 정경화, 방학근, 왕심강 등 4명의 로예술가들은 종신성과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