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절강체육직업기술학원은 정식으로 수영선수 손양에 대한 “세가지 정지”처벌을 해제했다. 원 코치였던 주지근이 국가팀을 사직하였기에 절강체육직업기술학원 부원장 장아동이 손양의 일상훈련을 책임지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