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6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6일 오전, 그가 소재하고있는 12기전국인대 제2차 회의 산동대표단에 가 대표들과 함께 심의를 했다.
강의강, 곽수청, 주후건 등 대표들은 각기 개혁 전면 심화, 산업구조조절, 혁신능력제고, 해양경제발전 등 문제와 관련해 발언했다. 리극강은 열심히 귀를 기울였고 사람들과 교류토론하면서 여러 사람들이 정부사업보고에 대해 많은 의견을 제기할것을 부탁했다. 그는 지난해는 어려움이 예상보다 많았지만 결과가 예상보다 좋았다고 했다. 그는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정확한 지도아래에서 전국인민이 공동히 분투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난제를 이겨나간데서 성공적으로 여러가지 도전에 대응할수 있었다고 하면서 성과가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니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