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둔 1월 27일부터 북경을 떠난 려객이 최고봉에 달하고 있다. 이날 기차를 리용해 북경을 떠난 려객이 52만명으로 설 련휴 운수 첫날 려객수송량보다 15만명 증가되였다. 출행고봉기는 1월 29일까지 지속될것으로 전망된다.
1월 27일, 북경의 여러 기차역에서 표 구매 승객이 하락세를 보인 반면 명절을 앞두고 기차역에서 구매한 표를 찾는 승객이 증가세를 보였다. 료해에 의하면 3일간 북경역, 북경서역, 북경남역에서 인터넷을 통해 구매한 표 가운데 찾지 않은 표가 50여만장에 달한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