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북경공항, 텔레비죤드라마 "상속자들"을 찍어 소문난 한국배우 리민호가 광주에서 비행기편으로 북경수도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리민호는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의 음력설문예야회 리허설에 참가하기 위해 북경에 왔는데 VIP통로를 리용하지 않고 보통통로를 리용했다. 리민호는 보안일군들의 호위하에 허다한 리민호팬들을 뒤로한채 기세당당히 공항을 빠져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