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부터 6월 15일까지 향항중환황후상광장화원에서 전시한 프랑스 현대예술대가 파비앙 머렐의 5m 대형 조각예술품 “Pentateuch”는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전시되는것이다. 조각은 수지와 유리섬유로 제작되였고 한 젊은이가 코끼리를 등에 업은 모습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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