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옹기우): 2013년 전국 두 대회가 북경에서 소집된후 녀성인대대표들은 남성들에게 뒤지려 하지 않고 바삐 보내면서 열심히 국가대사를 토의하여 두 대회의 밝고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되였다. 3.8부녀절은 그녀들의 기여로 하여 더욱 다채로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