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장덕강, 유정성, 류운산,장고려 각기 대표단 심의에 참가
2013년 03월 08일 09: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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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장덕강, 유정성, 류운산, 장고려를 비롯한 지도자들이 7일 오전 제12기 전국인대 제1차 회의 부분적 대표단 심의에 각기 참가했다.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리극강은 귀주대표단 심의에 참가해 대표들과 함께 발전, 인재양성, 의료 등 문제와 관련해 견해를 나누었다.
리극강 부총리는 귀양시 단층집 개조 상황을 알아보면서 공평하게 집을 분배할것을 당부했다.
리극강 부총리는 서부지구의 발전은 전국의 발전구도를 크게 개변시킨다고 하면서 발전방식을 전변하고 산업 전이과정에 환경표준을 중시하고 발전을 통해 높은 자질의 인재자원을 양성하고 발전방식 전변의 토대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극강 부총리는 농민로무자 귀향 창업과 취업을 지지하고 가난구제 등 민생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부총리는 발전과 방식전환을 함께 추진하고 인민의 부를 창조하고 귀주를 진흥시키는 새로운 길을 모색할것을 요구했다.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덕강은 향항대표단과 오문대표단 심의에 각기 참가했다.
회의에서 대표들이 적극 견해를 발표했다.
장덕강 부총리는 향항과 오문이 조국에 귀속된후 한나라 두가지 제도를 성공적으로 실천하고 큰 성과를 거둔데 대해 충분히 긍정했다.
장덕강 부총리는 18차 당대표대회 보고의 향항과 오문에 대한 론술은 중앙의 기존 방침 정책과 일맥상통하며 한나라 두가지 제도 리론을 풍부히하고 발전시켰다고 지적했다.
장덕강 부총리는 계속 작용을 발휘해 향항과 오문의 한나라 두가지 제도의 성공적인 실천을 추진할것을 향항과 오문 지구 전국인대 대표들에게 희망했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인민전치협상회의 제12기 전국위원회 제1차회의 주석단 회의 사회자인 유정성은 대만대표단 심의에 참석했다.
유정성 상무위원은, 지난 5년래 량안관계는 일련의 돌파적인 진척과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고 력사적인 변화를 가져와 면모가 일신되였다고 말했다.
유정성 상무위원은, 올해 대만사업을 잘하려면 량안관계 평화발전을 공고히 하고 심화할데 대한 주요과업을 둘러싸고 량안관계 전면발전을 안정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정성 상무위원은, 한개 중국 립장을 견지하고 량안간의 상호신뢰를 증진하며 량안교류를 심화하고 인적왕래를 확대하여 대만동포들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고 량안관계 평화발전의 힘을 부단히 응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류운산은 복건성 대표단 심의에 참석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최근 2년래 우리나라 경제사회발전의 뚜렷한 특점은 안정속에서 발전을 모색한것이라고 말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안정속에서 발전을 모색하는것은 실사구시적인 사상로선에 부합되고 실무적인 사업기풍을 선양하는데 유조하다고 표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안정속에서 발전을 모색하는것을 금후 한동안의 중요한 사업요구로 간주하고 정책을 제정하고 조치를 내와야 한다고 하면서 당면과 장원한 견지에 립각하여 안정성과 련속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각급 지도간부는 분발정신과 착실한 기풍을 수립하고 토대를 튼튼히 하고 장원하게 혜택을 볼수 있는 사업을 잘하며 력사와 실천, 인민의 검증을 받을수 있는 일들을 많이 추진하여 정치 성과를 진정 군중들에게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인 장고려는 중경대표단 심의에 참석했다.
장고려 상무위원은 대표들과 친절하게 담화를 나누면서 중경의 실제와 결부한 대표들의 발언을 참답게 청취했다.
장고려 상무위원은, 동부, 중부, 서부를 총괄하고 남방과 북방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진하는것은 초요사회 전면건설 목표를 완성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고 말했다.
장고려 상무위원은, 구역경제발전 총괄강도를 높이고 도시화를 적극적으로 안정하게 추진하며 새로운 구역경제 성장점을 육성하고 지역발전격차를 점차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장고려 상무위원은, 인민들이 가장 관심하는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리익문제에 비추어 대상성있는 조치로 민생개선사업을 더 잘할것을 요구했다.
장고려 상무위원은, 중경시가 서부지역에서 선차적으로 초요사회에 진입하길 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