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찬공기의 영향으로 일본 혹까이도지구는 최근에 보기드문 폭풍설날씨를 만나 부분지구의 적설은 이미 2m를 초과했다. 현지시간 3월 2일, 한 어머니는 그의 세 아이를 데리고 운전중 폭풍설에 만나 차안에 갇히게 되였다. 비록 구원인원들이 최선을 다했지만 이 4명의 모자는 병원에서 모두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