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뉴욕 맨하튼 11호 부두에서 뉴욕소방국의 연락선이 선착장에서 배를 대면서 부두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이미 최소 57명이 부상을 입었다(신화사 기자 신굉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