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긴수염고래 한마리가 뉴욕시의 한 바다가에 하루동일 좌초되였다가 사망햇다. 길이는 60피트(약 18m), 무게는 약 20-30톤에 달하는 이 긴수염고래는 26일 오전에 바다가에 좌초된것이 발견되였다. 소방과 구원인원들은 고래에게 분수구원을 했지만 결국은 구하지 못했다. 관련부문에서 이 고래에 대하여 해부하여 고래가 좌초되고 사망한 원인을 분석할것이다(신화사 기자 왕뢰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