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6일 강소성 태창시현 부동로 치화당갑교 량측에 두개의 공공화장실이 서로 맞대고 세워졌다. 당지 주민들의 소개에 의하면 이곳은 도시의 주요 번화거리가 아니다. 원래 이곳에는 이미 하나의 공공화장실이 있었는데 최근 또 수십만원을 투자하여 면적이 100여평방메터가 되는 옛날풍경의 공공화장실을 건설했는데 20메터 너비의 큰 길 량측에 두개의 공공화장실이 있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