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조선모친대회 대표에 선물 드리면서 력사창조를 치하 |
11월 19일발 중신넷소식: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조선은 16일 전국모친절을 맞이했다. 최고지도자인 김정은은 18일 제4차 전국모친대회 대표들에게 선물을 드리면서 조선의 우수한 부녀대표는 당과 인민의 자랑이라고 치하했다.
김정은은 조선부녀의 혁명풍모가 있는 대회 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앴다. 그는 제4차 전국모친대회는 조선부녀가 창조한 력사와 전통을 발양하고 조국과 민족의 래일을 여는데 심원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조선부녀들은 지조와 애국심을 기지고 있고 조국과 민족에 대한 본분을 위해 힘을 다하고 있다. 이렇게 우수한 부녀들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거대한 자랑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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