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가 11월 14일 제공한 사진에 의하면 조선 제4차 전국모친대회에 참가한 대표들이 평양에 도착했다. 조선은 올해 5월에 매년 11월 16일은 “모친절”로 설립했다. 첫기 “모친절”기간 조선은 수도 평양에서 제4차 전국모친대회를 거행하게 된다(신화사/조선중앙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