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제1인자에 대한 감독 강화해야
2017년 01월 05일 14:5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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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가 날로 심화되면서 제1인자 부패안건이 더 많이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부패안건은 일부 지도간부들의 리상신념이 흔들리고 있다는것을 보여줄뿐만 아니라 더우기는 제1인자에 대한 감독이 무력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일부 지역의 제1인자는 인민이 부여한 공권을 불법리익을 도모하는 개인권리로 사용하면서 절대적 권력으로 절대적 부패를 조성했다.
1인자 부패와 관련해 습근평 동지는, 제1인자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민주집중제를 참답게 집행하며 시정행위 공개제도를 건전히 해 지도간부 부패행위를 단속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제1인자의 권력람용을 방지하려면 우선 민주집중제 원칙을 단호히 관철함과 아울러 상부구조 감독을 효과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근본적으로 당원간부들의 권력은 인민이 부여한것이므로 인민에 대해 책임지고 인민의 감독을 자각적으로 접수해야 한다. 반면에 감독을 받지 않으려는 지도간부는 합격된 간부라고 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