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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11일발 인민넷 소식: 7월부터 전국 각지 규률검사위 감찰청들은 륙속 발표회소집과 기타 형식으로 2015년 상반기 반부패 성적을 발표했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적어도 12개 성의 규률위감찰부문에서 상반기 당정기률처분을 준 명단을 발표했다. 이 12개 성에서는 상반기 총 200여명의 청급간부를 사출해냈다. 그중 광동성은 상반기에 82명의 청급간부를 사출해내 전국의 첫자리를 차지했다. 그에 이어 운남성, 하남성과 호북성 순인데 각기 29명, 26명, 24명이다. 이 12개 지역에서 상반기 당정기률처분을 준 간부총수로 볼때 운남성과 귀주성이 확실한 수치를 발표하지 않은 외에 처분인수가 가장 많은 곳은 하남성인데 9819명이다. 그 다음은 호북성 6428명, 하남성 5760명, 강소성은 5607명이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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