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앙기률검사위원회가 소집한 2012년 전국기률검사감찰기관 사건조사업정황 소식발표회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전임 중경시당위 서기 박희래, 전임 철도부 부장 류지군, 전임 산동성 부성장 황승, 전임 길림은행 리사장 전학인 등이 엄중한 기률과 법률 위반한 사건으로 중앙기률검사위원회 감찰부에 의해 조사받았고 사법기관에 이송됐다. 목전 전임 광동성당위 상무위원인 주진굉, 전임 사천성당위 부서기 리춘성 등의 사건은 립건조사중에 있다.
이는 감찰부 부부장이며 소식대변인인 황효미(黄晓薇)가 소식발표회에서 공개한것이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현(처)급이상 간부 4698명이 처분받았고 961명이 사법기관에 이송됐다. 탐오회뢰행위로 인해 3만 315명이 처분받았고 실직독직사건으로 인해 4만 2606명이 처분받았다.
2012년에 전국적으로 법률과 규률을 위반하고 강제적으로 토지를 징용한 사건을 427건 조사처리, 437명이 책임을 추궁받았다. 그중 국무원에서 중점적으로 감독조사한 11건의 전형적인 사건으로 55명이 당기률과 행정기률 처분 혹은 문책처리를 받았으며 38명이 범죄행위에 련루돼 사법기관에 이송됐다.
지난해 10월 29일에 중앙기률검사위원회 7실 주임에서 감찰부 부부장으로 임명된 황효미는 목전 외교부 대변인인 화춘영, 교육부 대변인인 속매, 국무원 대만판공실 대변인인 밤려쳥 등과 더불어 몇명 안되는 국가 부(위)급의 소식대변인이다. 그는 특히 유일한 부부장급 녀성 소식대변인으로 더 유명하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