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정부패로 천여명 당원 사법기관으로 이송
2013년 01월 10일 09:1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9일, 감찰부 부부장 황효미(黄晓薇)에 따르면 2012년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에서는 공정부패령역의 규률과 법률 위반문제에 대한 적발을 1.11만건 접수, 그중 5956건을 립건, 5022건을 조사확인, 3780명의 당원간부가 당기률과 행정기률 처분을 받았고 331명의 당원간부가 조직의 처리를 받았으며 1097명의 당원간부가 사법기관에 이송됐으며 1204명의 비국가공직일군이 사법기관에 이송됐다.
중앙기률검사위원회 감찰부의 소식발표회에서 황효미는 2012년의 집법감찰, 규풍사업에서 조사확인한 기률위반과 법률위반 사건정황을 통보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적으로 토지와 광산자원개발중에서 법률과 규률을 위반한 문제 2.75만개를 바로잡았고 3891명이 당기률과 행정기률 처분을 받았다. 환경보호관련 기률과 법률을 위반한 문제 2.21만개를 바로잡았고 305명이 당기률과 행정기률 처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