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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차당대회 이후 중앙지도자들은 밀집된 부패척결선언을 발표했으며 많은 탐오부패관리들이 선후로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인심을 기쁘게 하는 과정에 많은 사색도 불러일으켰다. 일부 전문가들은 부패척결 제도에 락착시켜야만 지속가능하다고 인정하고있다. 일부 언론은 부패척결은 정상층의 박력도 있어야 하며 군중들의 참여도 필요하다고 인정했다. 어떻게 됐든 18차당대회 이후 새로운 중앙지도집단은 부패척결강도를 강화하여 광범한 간부와 군중들로 하여금 미래에 대해 더욱 신심을 가지게 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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